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18살 임신, 자퇴..." 한 아이의 엄마, 가슴 아픈 사연 밝혔다..

by 핫한 콘텐츠 2023. 6. 12.
반응형

‘팩츄얼-오늘부터 가족’에는 김재우, 조유리와 함께 공동 육성을 맡은 이루시아, 이유준 모자가 출연했습니다. 이루시아는 올해 20살이라고 말하고 15개월 된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18살에 임신했다”고 밝힌 이루시아씨는 이날 방송에서 임신 당시 상황을 털어놓았다.

 

“유준이가 처음 생겼을 때 전 자퇴생이었다”며 “그때 ‘난 연기를 해야지’라는 생각이 강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기 위해 자퇴를 결정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이어 “자퇴하고 한 달 정도 지나 유준이가 생겼는데 당황했다”며 “내가 이 아이를 키울 수 있을까 싶고 막막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이의 아버지가 출산 사실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아이의 아버지는 아이의 존재를 모르고 있다"며 "임신 후 아이의 아버지와 연락을 했지만 대답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