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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금 3억 원을 체납한 것으로 알려진 래퍼 도끼가 1000만 원 이상의 건강보험료도 밀린 것으로 드러났다.
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 공개된 4대 보험료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가운데 래퍼 도끼(본명 이준경) 이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건보공단은 1000만 원 이상의 건보료를 1년 이상 내지 않는 이들에게 일정 기간 자진 납부와 소명의 기회를 주고 이후 명단을 공개한다.
체납액이 1000만 원 이하가 될 경우 즉시 명단에서 대상자를 삭제하기 때문에 이는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은 상태이다.
한편 도끼는 지난달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6940명의 명단에도 포함된 바도 있다. 무려 체납 금액은 종합소득세 등 5건 총 3억32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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