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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장을 게시 했다. 사진 속에는 평산 마을에서 김정숙 여사와 반려견 토리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문 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새해를 앞두고 각계에 신년 연하장을 보냈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그는 "유난히 추운 겨울이다. 치유되지 않은 이태원 참사의 아픔과 책임지지 않고 보듬어 주지 못하는 못난 모습들이 마음까지 춥게 한다. 경제는 어렵고, 민생은 고단하고, 안보는 불안하고, 새해 전망은 더욱 어둡다"라고 강조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다음 날 이를 두고 "본인의 뒤틀린 심사를 풀어냈다. 일국의 대통령까지 지냈으면 최소한 신년 메시지만큼은 정제할 줄 알아야 한다"라며 "집권 5년 동안 경제, 민생, 안보 등 모든 것을 망친 건 문 전 대통령"이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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