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교수가 공개한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와 윤석열 대통령 내외의 해외 순방 비교 사진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관련하여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의 해외 순방 비교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서민 교수는 SNS에 "이번 윤 대통령의 나토 회의 참석 관련해서 너무하는 게 아닌가 싶다"며 운을 띄었다.

 

서 교수는 "한 나라의 대표팀이 국제대회에 나가면 선수들이 마음에 안 든다 해도 응원하는 게 인지상정. 그런데 자국 대통령의 거의 모든 언행을 까대는 무리들을 보니 이 나라가 망하는 걸 원하는구나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글과 함께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와 윤석열 대통령 내외의 해외 순방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붙인 비교샷도 공개했다. 

한편 윤 대통령 내외는 지난달 27일 출국해 나토 정상회의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