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 다 법적처리" 6년만에 등장한 정유라, 거침없는 말말말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가 인터뷰한 기사를 캡처해 올리면서 "웃고 간다"고 꼬집었다.
정 씨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승마선수로서 자질은 뭐가 그렇게 부족했길래 너희 아빠는 나한테 그랬을까"라며 "네가 억울할까 내가 억울할까"라고 저격했다. 정 씨는 "불공정은 댁이 아직 의사 하는 거고, 나는 '아시안게임 메달은 살아있지만 실력은 허위'라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이상한 민주당의 논리겠지"라며 "좌파가 뭐라고 해도 내 메달은 위조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곧 볼수 있는 남자가 환장하는 여친룩

인스타와 실물의 차이점이.. ㄷㄷ

승리 여친 미모

가슴이 크지 않아도 은근 남자 신경쓰이게 하는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