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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인스타그램에는 “첫 번째 사진 놀라셨죠? 정확히 2023년 1월 26일 사진이에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어 이지현은 “나이가 앞자리 바뀌니 아무리 운동해도 살이 찌더라고요. 특히 뱃살은 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헐렁이 고무줄 치마 몇 개 사서 입고 다녔어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운동만으로 안되겠다 싶어서 다이어트 제품을 찾아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다른 몇몇 제품들은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많이 나고 방귀 냄새가 너무 안 좋아서 사람들 있는데 가기 불편하더라고요”라고 전했다.
끝으로 이지현은 “마지막에 찾은 주스는 그런 불편함이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숨어 있던 복근도 살며시 드러났어요”라고 말하며 다이어트 후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다이어트로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11자 복근에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4개월 전 맞나요”, “정말 대박이네요”, “어떻게 살을 뺀 거죠” 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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