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2세' 한가인, 셀카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이유

한가인은 지난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발카 교정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가인은 "인스타를 위해 셀카 연습을 해본다, 괜찮지? 완성샷 첨부"라며 "손목에 검은 고무줄 킬포(킬링포인트)"라고 말했다.

사진들 속에는 한가인이 거울 앞에서 셀카 연습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다양한 각도를 시도하며 셀카를 찍고 있고, 그 결과물 또한 게재했다. 오뚝한 콧날과 입체적인 옆선이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