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에 나와 이름 알린 배우, 너무 기쁜 소식 전했다

슈돌에서 임신 소식을 알린 배우의 정체는 바로 백성현이다. 이로써 백성현은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스포티비는 이 소식을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배우 백성현은 지난달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성현은 둘째 득남을 크게 기뻐하며 가족 및 친지, 지인들의 축복 가운데 아내와 아들을 돌보고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백성현은 올해 초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당시 “감사하게도 (아이와) 독립 수면 덕분에 둘째가 생겼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