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을 섭외비로 넘어선 트로트 후배 가수 정체, 누구인지 예상 되나요?

데뷔 후 지난 20여 년간 현재까지 왕성하게 활동중인 트로트 가수 장윤정을 제치고 여성 트로트 가수 행사비 1위를 차지한 인물은 '미스트롯1' 우승자 송가인이였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트롯퀸' 10명의 행사비 순위를 공개했다. 현재 1위는 송가인으로 건당 3천~3천 5백만원 이었다. 

 

그 뒤를 이은 게 장윤정 이였다. 그녀는 건당 2천 5백~2천 7백만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3위는 '미스트롯2' 1위였던 양지은이며 건당 1천 7백~2천 3백의 출연료를 받는다고 했다. 그 뒤로 홍진영이 1천 8백의 행사비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5위는 1천 7백의 김연자, 6위는 1천 5백의 김태연, 김다현 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