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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에 만취해 운전하다 '포터·카니발' 들이받은 20대 벤츠女

by 핫한 콘텐츠 2023.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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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대에 만취한 채로 벤츠를 몰던 20대 여성이 불구속 입건됐다. 20대 여성 A씨는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도로에서 술에 취해 벤츠 승용차를 몰았다. 도로가에 주차되어 있던 1톤 포터와 카니발을 잇따라 들이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1톤 포터를 들이 받은 충격으로 뒤에 주차되어 있던 카니발을 연달아 들이 받고 말았다. 사고 당시 남성 1명이 동승했으나 다행히 두 사람 다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 당시 A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면허취소 수치 이상이었고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불구속 입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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