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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쓰러졌는데 '옆자리' 앉아있던 소방관 덕분에 목숨 구한 시민

by 핫한 콘텐츠 2023.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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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기도가 막혀 죽을 뻔한 사고를 당한 적이 있는가?
다음 소개해드릴 기사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다. 여수에 위치한 식당에서 이씨는 식사 중 갑작스런 발작증세를 보였다.
그 이유는 음식물로 인해 기도가 막혔기 때문이다.

 

주변이들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서는 누워있는 이씨를 발견했다. 긴급하게 기도를 확보하는 등 응급처치에 들어갔다.

 

다행히 이씨는 의식을 되찾았고 황급히 병원으로 옮겨졌다. 27년차 베테랑 소방관인 박 소방관은 이번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사고 현장에서 시민들의 생명을 구했다.
박 소방관은 "위급한 상황에 소방관으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고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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