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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손 꼭 잡고 공동묘지 왔다가 'OOO' 끔찍한 일 당한 소녀

by 핫한 콘텐츠 2023.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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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묘지에서 3살 아이가 산 채로 땅에 묻혀있던 끔찍한 사연이 전해진다.

14일 온라인 미디어 틴의 보도에 인도 한 마을에서 마을 주민들은 묘지 근처에서 의문의 비명 소리가 들려왔다

 

울음소리가 멈추지 않자 주민들은 함께 모여 묘지를 찾아갔다. 그 결과 땅 속에서 울음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곧장 땅을 파기 시작하자 고작 3살 아이가 입에 흙이 가득 찬 상태로 살려달라 울고있었다.

구조 당시 소녀는 공황 상태에 빠져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해 곧장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조사 결과 소녀는 "엄마와 할머니를 따라 묘지 근처로 왔다. 내가 울면 입에 흙을 넣고 땅에 묻었다"고 밝혀 경악게 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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