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반대하던 시엄마가 결혼 후 "OOO" 아침밥 차려준 결정적 이유

결혼을 반대하던 시어머니가 결혼 후 180도 달라진 실체를 알게되자 경악하게 되었다. 
온라인 미디어 틴에 보도된 사연에 따르면 처음에 시어머니가 아들의 짝으로 눈여겨 보고 있던 예쁜 처자가 있다며 며느리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결혼 직후 시어머니는 1년간 며느리에게 매일 아침 직접 아침밥을 차려주었다. 특히 빨리 임신을 하길 바란다며 살뜰히 보살폈다. 하지만 1년이 지나도록 임신 소식은 들려오지 않은 가운데 어느날 어머니의 전화 내용을 듣고 그간 며느리에게 피임약을 몰래 먹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소름 끼친다", "이건 완전 범죄다" 등 분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