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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업계 관계자는 "원부자재 부담이 높아지면서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그동안 인상을 미뤄왔지만 원부자재 부담이 너무 높아져 부득이하게 조정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세븐일레븐은 이달 1일부터 얼음컵 가격을 100원씩 인상했다.
편의점 3사 모두 100원씩 인상함에 따라 레귤러 사이즈의 경우 600원에서 700원으로, 그란데 사이즈는 1100원에서 1200원으로 조정됐다.
다만 이마트24는 현재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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