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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시설서 사회복지사가 1급 장애인 "ㅍㅎ"하는 끔찍한 사건

by 핫한 콘텐츠 2023.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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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가 장애인을 X행해 갈비뼈 2개가 부러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K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충북 충주의 한 재활시설에서 돌봄을 전담하는 20대 사회복지사 A씨는 청각과 언어, 지적 장애 등 1급 장애인인 피해자가 라면을 주지 않는다며 방에 들어가 나오지 않자 열쇠로 문을 따고 들어가 범행을 저질렀다.

 

관계기관 조사에서 A씨는 피해자가 자신을 무시하는 듯 행동해 우발적으로 두 대 때렸다고 진술하며 가해 사실을 인정했다.

 

피해자는 A씨의 X행으로 갈비뼈 2개가 부러지는 등 전치 8주 진단을 받았다.

재활시설은 사건 발생 이틀이 지나서야 가족에게 피해자가 다친 사실을 알리고 병원에 데려간 것으로 알려져 비판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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