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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선생님의 솔루션이 필요한 16살 금쪽이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
온라인 미디어 YAN 보도에 따르면베트남에 사는 여성 A씨는 16살된 막내 남동생과 엄마가 식사자리에서 실랑이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소년은 불만이 있는 듯 입을 쭉 내밀고는 식사를 거부하고 있다.
결국 엄마가 밥 한 숟가락 퍼서 아들의 입 앞에 갖다 대자 아들은 계속 받아먹기만 했다.
누나는 "16살이 됐는데도 엄마가 밥을 떠먹여주지 않으면 절대 식사를 하지 않는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줬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심하다", "2살짜리 우리 아들도 밥은 스스로 먹는다"등의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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