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OOO 해놓고 반성없는 17살 男, 가해자 여친의 충격적인 만행

여중생이 ㅅ폭행을 당한데에 이어 2차 가해까지 당하는 극악무도한 사건이 일어났다.  
최근 방송된 JTBC '사건반장-별별상담소'에서는 다뤄진 사건에 의하면 알고 지내던 언니가 "집에서 쫓겨났다"라며 남자 3명, 여자 3명을 데리고 A양의 집에서 술을 먹었다.

 

이후 B(17)군은 A양을 따로 방으로 불러 ㅅ폭행을 가했는데 이 과정에서 다른 가해자들은 A양의 도움은 무시한채 자리를 피했다. 
A양의 아버지는 B군에게 왜 그랬냐고 묻자 "내가 무슨 ㅅ폭행을 했냐. 증거 있다 한들 나 촉법이다"라며 욕 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B군의 여자친구는 SNS를 통해 온갖 조롱과 막말을 하며 A양은 2차 가해를 당했다. 
한편 경찰은  B군을 강간치상 혐의로 조사를 마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