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바닥에 흐르는 '노란 물줄기' 끝에는 엽기적인 그녀가 앉아 있었다

싱가포르의 지하철에서 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광경이 펼쳐져 시민들을 경악하게 만드는 일이 일어났다.
지난 (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싱가포르 지하철 전동차 내에서 한 여성이 쭈그리고 앉아 소변을 보는 충격적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월요일 0시 30분경 주롱 이스트로 향하는 전동차 내에서 포착됐다. 사진 속에서 전동차 바닥에는 물줄기가 흐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