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등판에 최순실 딸 등장, 엄청난 분노 느껴진다

 

정 씨는 "내 승마선수로서의 자질은 뭐가 그렇게 부족했길래 너네 아빠는 나한테 그랬을까?"라고 했다.
이어 "웃고 간다. 네 욕이 많겠냐 내 욕이 많겠냐. 네가 억울할까 내가 억울할까"라며 일격을 날렸다.  이어 "불공정은 댁(조민 씨)이 아직 의사 하는 거고 나는 아시안게임 메달은 살아있지만 실력은 허위라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이상한 민주당의 논리겠지"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좌파가 뭐라고 해도 내 메달은 위조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날 조민 씨는 "이제 조국 딸이 아니라 조민으로 살고 싶다. 당당히 세상에 나오겠다"고 말했다.

 

가슴이 크지 않아도 은근 남자 신경쓰이게 하는 옷

승리 여친 미모

인스타와 실물의 차이점이.. ㄷㄷ

곧 볼수 있는 남자가 환장하는 여친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