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윤미 딸 주아라, SNS에 사진 올리자 반응 폭발적이다.

배우 이윤미가 딸 주아라가 자신의 SNS에 가야금을 치고 있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메뉴는 자기맞춤 김밥"이라며 딸들과 함께 직접 김밥을 말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이윤미 딸인 주아라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자신들이 먹을 김밥을 만들고 있는 영상이 담겼습니다.특히 이윤미는 이후 "김밥먹고 아리랑"이라며 가야금을 연주하는 아라를 찍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영상 속 아라는 수준급 실력으로 '아리랑' 연주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세 딸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장녀 주아라도 2015년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차여사'에 출연해 화제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