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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세상을 향해 메롱을 날려 화제를 모았던 갓난아기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8일 온라인 미디어 eva 보도에 따르면 양막에 싸인 채 세상에 태어난 갓난아기가 3살 생일을 맞이했다.
앞서 지난 2019년 1월 브라질 사진작가 자나이나 올리베이라는 출생 사진을 촬영하던 중 신기한 광경을 목격했다.
세상 밖으로 처음 머리를 내민 갓난아기가 양막에 온전히 싸인 채 태어나는 장면을 지켜본 것이다.
양막 속 아기 입술을 쭉 내밀고 뽀뽀를 하기도 하고 혀를 메롱을 하기도 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 갓난아기는 노아라는 이름을 가지고 성장했는데 벌써 올해로 3번째 생일을 맞이한 것이다.
한편 양막에 싸인 채 태어난 아기는 8만분의 1 확률 정도로 희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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