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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던밀스의 따뜻한 면모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13일 던밀스 아내는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는 장인의 군인 시절 사진을 보고 있는 던밀스 모습이 담겨있다. 던밀스 아내는 "하루 종일 암 투병 중인 울 아빠 모시고 병원 전원하고 물건 옮기고, 힘들 텐데 티도 안 내고 고마운 오빵"이라고 전했다
앞서도 던밀스 아내는 암 투병 중인 자신의 아빠를 극진히 모시는 남편 모습을 알린 바 있다. 또 같은 해 9월에는 머리카락을 자르고 싶어 하는 장인을 위해 던밀스가 이발 솜씨를 발휘한 사실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에 던밀스 아내는 "오빠 고마워 항상"이라고 얘기했다. 한편 던밀스는 지난해 3월 혼인신고 사실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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