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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축제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좀처럼 땅 위로 나오지 않는 두더지가 나타났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스위스 '오픈에어 세인트 갤런' 에서 찍힌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축제는 스위스에서 가장 역사 깊고 대규모인 야외 페스티벌 중 하나로 매년 11만 명 이상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시끄러운 음악에 맞춰 쿵쿵 뛰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날 작은 구멍에서 얼굴 하나가 빼꼼 나오며 영상에서는 "두더지가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녀석이 두더지가 아닌 포켓고퍼로 추정하며 두더지 처럼 땅에 터널을 파고 생활해 비슷하다. 홀로 땅속에 터널을 파고 살아 좀처럼 땅 위로 나오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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