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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줄 알았던 남친 엄마가 매일밤 제 침대에 다가와 끔찍한 저주를 퍼부었습니다”

by 핫한 콘텐츠 2023.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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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줄만 알았던 남자친구의 엄마가 매일 밤 저주를 퍼붓고 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0일 영국 한 매체에는 틱토커 '로사 치카스'의 사연을 전했다. 로사는 자신의 sns에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밤중 누군가의 뒷모습이 담겼다.

 

이날 로사는 자기 잠버릇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카메라를 켜놓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런데 다음 날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영상에는 "넌 너무 못생겼어. 극단적 선택하길 바라. 네가 너무 싫어" 등의 여성 목소리가 들렸다. 처음에는 귀신인줄 알고 놀랐다가 이 후 목소리의 주인공이 남자친구의 엄마라는 사실에 더욱 경악했다.

 

알고 보니 평소 자상했던 남자친구의 엄마가 로사의 침실에 몰래 들어와 3일 내내 끔찍한 저주를 퍼붓고 있었던 것이다. 해당 영상을 접한 이들은 남자친구 엄마의 소름끼치는 이중적인 모습에 충격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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