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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을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이 추진된다.
8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고위관계자의 말을 빌려" 다큐멘터리 영화 '노무현입니다'를 만든 이창재 감독이 문 전 대통령 측에 영화 제작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현재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출연을 수락한 상태다. 이밖에도 여러 정치인 이외에도 누구나 알만한 가수와 기업인들에게도 출연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화는 문 전 대통령의 당선부터 퇴임까지 5년을 술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는 기획·제작 단계이며 투자가 이뤄진다면 내년에 개봉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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