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선 후보로 출마 당시 이재명 후보를 두고 조폭 연루를 최초 제기한 조직폭력배 근황이 이목을 끈다.
지난 8일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수사 받은 장 변호사를 불기소 처분했다. 앞서 장 변호사는 폭력조직 행동대원 박씨의 법률대리인으로 활동한 바 있다.
지난해 10월 장 변호사는 대선 국면에서 박씨의 말을 토대로 이 대표가 성남시장 재직 시절 국제 마피아 측근들에게 사업 특혜를 주는 조건으로 약 20억원을 받았다는 얘기를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에게 전달했다. 하지만 추후 의혹과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박씨의 허위 사실 공표 혐의를 수사했던 수원지검 공공수사부는 조폭 금품 수수 의혹을 제기한 박씨를 기소했다.
반응형
'핫이슈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썸녀 네일 떨어진 거 보고 데이트 코스 'OOO'으로 잡은 '센스甲' 남성 (0) | 2023.02.15 |
---|---|
조국에 이어...'노무현입니다' 만든 감독, 'OOO 영화' 제작 추진 중 (0) | 2023.02.15 |
尹 겨냥 이준석 "돈에 관심 없다는 사람, 돈에 미친 사람" (0) | 2023.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