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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1등 하면 200만원짜리 게임기 사달라더니 정말 1등한 아들...진짜 사줘야 할까요?"

by 핫한 콘텐츠 2023.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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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1등을 하면 200만원대 게임기를 사주겠다고 약속한 엄마가 난감함을 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연에 따르면 A씨의 아들은 중학생으로 200만원가량의 게임기를 사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얘기에 공부나 하라고 제재했다.

 

이에 아들이 반에서 1등을 하면 게임기를 사달라고 제안하자 공부에 관심을 두지 않던 아이라 가볍게 응했다.

그러나 아들은 진짜 1 성적표를 내밀었다. 전교 석차는 200   7등이었다.

 

기쁜 마음이 드는 한편 당장 수중에 있는 돈이 적어 걱정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만약 사주지 않는다면 앞으로 아이가 어머니 말을 들을  있나", "어떤 알바를 뛰어서라도 사주겠다  약속을 지켜야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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